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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고 서버 학습 메모

파이썬 학습을 위한 메모들 장고 서버 백그라운드 실행하기 nohup ./ manage.py runserver 10.102.30.100:8000 & 백그라운드 서버 프로세스 찾기 ps -ef | grep ./ manage.py 백그라운드 서버 프로세스 죽이기 kill -9 프로세스 id git 충돌 났을 때 돌리기 git reset --hard HEAD 1. python 설치 후 시스템 path 등록 2. pip 설치 https://pip.pypa.io/en/stable/installing/ get-pip.py 다운로드 python get-pip.py 실행 3. 가상 환경 분리 python -m pip install virtualenv python -m virtualenv web (윈도우에서 설치하였으면 path에 경로 추가) 4. 장고 설치 python -m pip install django 5. 리눅스에서 시작시 자동 실행 등록 sudo vi /etc/rc.local /[경로]/manage.py runserver 10.102.30.100:8000 추가

안드로이드 람다 적용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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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로이드 람다 적용하기 안드로이드에서 람다를 적용하는 방법을 정리한다. 현대의 컴파일러는 충분히 똑똑해졌다. 문장의 종결인 세미콜론(;)도 필요 없어 지고 심플한 코드를 작성하여 가독성이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. 자바는 타 언어에 비해 세련되지 못한듯 하지만 버전 업이 되면서 문법의 빈약함을 차츰 보완해 내는 듯 한다. 자바 8부터 람다라는 코드 규칙을 지원한다. 람다가 무엇인지 또 어떤 장점이 있는지 요약 한 후 안드로이드에 적용하는 방법을 기술하고자 한다. 람다에 대해 잘 설명한 글이 있어 링크를 첨부한다. http://www.hanbit.co.kr/network/view.html?bi_id=1961 글에서 람다를 사용하는 이유의 핵심은 아래와 같다. 비즈니스 로직 하나를 위해 틀에 박힌 코드와 의미 없는 구현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. 코드를 작성하다보면 러시아 인형인 마트료시카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. 특정 비즈니스 로직을 한 줄 추가하기 위해 코드 블럭을 작성하고 그 내부 블럭을 다시 작성하여 모든 껍데기가 완성되면 비로서 비즈니스 로직 한 줄을 추가하여 코드를 완성한다. 별 의미도 없는 틀에 박힌 코드를 작성하고 정작 필요한 코드는 1줄로 끝날때 그 허무함을 달래줄 수 있는 대안이 람다이다. 전체적인 코드의 불필요한 분량을 효율적으로 줄여 가독성을 대폭 향상 시켜줄 수 있는 대안 또한 람다이다.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Gradle Plugin을 설정해야 한다. https://github.com/evant/gradle-retrolambda build.gradle 파일에 다음과 같이 추가한다. buildscript { repositories { mavenCentral() } dependencies { classpath ' me.tatarka:gradle-retrolambda:3.